서버로 사용할 컴퓨터 필요…

→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이용한다 → 운영비용 단축 가능

AWS의 일래스틱 빈스톡 서비스를 이용해 AWSㅇ 데이터베이스, 오토 스케일링 그룹, 로드밸런서를 구축함..!

도메인, 아마존 DNS 레코드, 로드밸런서 필요함

서비스 아키텍쳐

서비스의 프론트앤드 주소를 브라우저에 치고 들어오면

→ 프론트앤드 서버에 연결된 애플리케이션 로드 밸런서를 거쳐 로드 밸런서에 연결된 오토 스케일링 그룹 내의 EC2 인스턴스중 하나에 트래픽 전달됨

→ EC2 인스턴스 내부에서 실행중인 프론트앤드 애플리케이션이 브라우저에 동작할 리액트.js 애플리케이션 반환함

→ 반환한 화면 보고 유저가 아이디, 비밀번호 치고 로그인 누름

→ 백엔드 서버의 애플리케이션 로드밸런서를 통해 백앤드 애플리케이션에 전달됨

→ 백엔드 애플리케이션은 MySql 서버와 통신해 적절한 데이터 주고받음 (라우트 53, 로드밸런서, 오토 스케일링 그룹, EC2와 같은 리소스 필요)

EC2 (Elastic Compute Cloud)

⇒ 서버 컴퓨터..! 애플리케이션 구동해줌

원래 했던 방식으로 localhost로 접속하는것이 아닌 EC2의 IP나 EC2가 제공하는 퍼블릭 도메인 이용해서 접근해야함

IP를 기억해서 접속하기엔 어려움 있다… → IP대신 도메인 이름을 매핑해줘야함 (매핑해주는 시스템 → DNS)

위의 IP와 도메인 주소를 변환하는 일은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해줌